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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잘 보낸다는 건, 계절이 지금 보여주는 풍경을 놓치지 않고 산다는 것” 24절기의 보폭으로 천천히 걷는 삶의 기쁨에 대해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김신지 작가의 24절기 제철 행복 알림장 세상에 행복이란 게 존재한다면 잠시 머무는 이 계절의 모습을 하고 있을 것이다. 지금 곁에 와 손짓하고 있지만 무심코 지나쳐버리기 쉽기에 알맞은 시절에 챙겨야 하는 작은 기쁨들, 이 책은 바로 그 ‘제철 행복’에 대한 이야기다.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등을 통해 스쳐가는 일상을 특별하고 의미 있게 만드는 방법을 나누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김신지 작가가 가장 환한 계절에 신작 에세이 《제철 행복》을 선보인다. 그간 ‘시간을 내서’ 행복해지는 법, ‘순간을 기록’하는 법 등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에 관한 다정하고도 구체적인 삶의 방식을 꾸준히 이야기해온 김신지 작가. 이번에는 그 눈길이 ‘24절기’에 머문다. 한 해를 사계절이 아닌 ‘이십사계절’로 나눠, 계절의 속도에 발맞춰 걸으며 눈앞의 행복을 놓치지 않고 더 촘촘히 행복해지는 법을 전해준다. 종종 이 순간의 행복에 대해 잊고 산다. 그러다 ‘꽃놀이도 못 가다니 이게 사는 건가’ 싶어 서글픈 때도 온다. 《제철 행복》에서 김신지 작가는 “‘이게 사는 건가’와 ‘이 맛에 살지’ 사이에는 모름지기 계획과 의지가 필요한 법”이며, “제철 행복이란 결국 ‘이 맛에 살지’의 순간을 늘려가는 일”이라고 말한다. 아무 대가 없이 찾아온 이 계절의 즐거움을 나에게 선물해주는 일, 그렇게 ‘내가 아는 행복’의 순간을 늘려가는 일이 바로 제철 행복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행복은 제철순으로 찾아오고, 부지런한 자만이 제철 행복을 얻을 것이다. 이 책에서 절기별로 소개하는 이 무렵의 행복을 공들여 마주하고 제때 챙겨야 하는 ‘제철 숙제’들을 하나씩 해나가다 보면, 우리의 1년은 좀 더 나은, 좀 더 행복에 가까운 모습이 되어 있지 않을까.
0원 16,020원
김신지 저 인플루엔셜 20240425
요란한 세상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내 삶을 사는 현명한 행복에 관하여 행복을 찾는 방법이 아니라 불행에 대한 수비력을 길러주는 58가지 인생 이야기 《1cm 다이빙》, 《홈 in 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에세이스트 태수가 2년 만의 신작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로 돌아왔다. 이번 신작에서 저자 태수는 그동안 선보였던 이야기보다 한층 성숙하고 현명하게 삶의 행복에 가까워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새로운 것, 짜릿한 것, 남들보다 높은 곳에서 행복하고 싶어 발버둥치는 사람들에게 행복은 꼭 그런 데에만 있는 게 아니라 불행해지지 않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고 조용히 알려준다.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는 요란한 세상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내 삶을 살아가는 튼튼하고 단단한 태도에 대해 말한다. 시끌벅적 기쁜 일을 찾아다니기보다도, 울 일이 없고 별다른 나쁜 일이 없는 하루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랬을 때에야 진정한 행복이 우리 곁에 온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울고 싶어지는 날이면 태수 작가의 글을 찾는다. 충분히 울고 다시 나아가기 위해”, “〈불편한 편의점〉 이후로 오랜만에 끝나지 않길 바라던 책”이라며 극찬하고, SNS에서 선보인 선공개 원고에도 빨리 책으로 출간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했다. 이제 당신 차례다.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를 읽고 현명하게 행복해질 수 있다. 혹자는 여전히 의심스러운 목소리로 그토록 조용한 인생에서도 행복을 발견할 수 있냐고 묻지만 저자는 확신에 찬 목소리로 단호하게 답한다. “물론”이라고.
0원 16,020원
태수 저 페이지2북스 20241104
‘나’를 잃지 않으면서 ‘우리’가 되는 방법, 우리 아이의 자립심과 사회성을 쑥쑥 키워 줄 그림책! 어린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피카 그림책 시리즈〉의 서른한 번째 이야기, 『행복한 꿀벌 콜레트』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사랑스러운 꿀벌 콜레트를 통해 우리 아이의 자립심과 사회성을 함께 길러 주는 그림책으로, 혼자와 함께를 대립하는 개념이 아닌 삶을 완성하는 두 날개로 그려 냅니다. 최근 저출산으로 인해 외동의 비율이 증가하고 스마트 기기를 가지고 혼자 놀 수 있게 되면서 아이들이 타인과의 상호 작용보다는 혼자 있는 환경에 더 익숙해지고 있어요. 이러한 사회적 흐름 속에서 이 책은 아이들에게 일상이 되어 버린 혼자만의 시간을 결코 외롭거나 부족한 결핍의 시간이 아닌, 긍정적인 자기 성장의 시간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또한 타인과 연결되어 공존하는 법까지 부드럽게 일깨워 줍니다. 혼자 놀기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나만의 세계를 지키면서도 너와 내가 연결된 세상으로 기쁘게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안내서가 되어 줄 거예요. 글 작가 장프랑수아 세네샬은 특유의 섬세한 시선으로 자립과 관계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따뜻하게 풀어냈습니다. 또한 그림 작가 파스칼 보낭팡은 콜레트와 숲속 친구들을 사랑스럽고 친근하게 표현해 이야기에 생동감을 더했습니다. 혼자 서는 법을 알기에 타인에게 기꺼이 손을 내밀 수 있고, 함께할 때의 기쁨을 알기에 다시 혼자만의 시간으로 돌아와서도 행복할 수 있다는 삶의 지혜를 콜레트의 모험을 통해 만나 보세요! ■■ 줄거리 꿀벌 콜레트는 혼자서도 아주 많은 것을 할 수 있어요. 혼자 날아다니고, 혼자 밥을 먹고, 혼자서도 잘 놀지요. 아무 도움 없이 혼자 씩씩하게 모험을 떠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콜레트는 혼자 있는 것이 좋답니다. 하지만 가끔은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을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야 해요. 혼자서도 척척 잘하는 콜레트가 친구와 마음을 나누는 법까지 알게 된다면 어떨까요? 콜레트와 함께 달콤한 모험을 떠나 봐요!
0원 15,120원
장프랑수아 세네샬 저 피카주니어(FIKA JUNIOR) 20260420
인간은 행복하기 위해 사는 게 아니라, 살기 위해 행복을 느낀다 진화생물학으로 추적하는 인간 행복의 기원 행복이라는 개념에 패러다임 전환을 가져온 『행복의 기원』이 출간 10주년을 기념해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행복의 기원』은 2014년 출간된 이래 11만여 독자의 사랑을 받고 유수 매체에서 조명받은 명실상부 행복 분야 필독서다. 세계적 심리학자 서은국 교수는 『행복의 기원』에서 “행복은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이라는 행복에 관한 통념을 낱낱이 해부한다. 다윈의 진화론이라는 면도날을 든 그의 논증은 거침없고 결론은 명료하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개나 공작과 다르지 않은 동물이며, 행복은 삶의 목적이 아니라 ‘생존’과 ‘번식’을 위한 수단이자 진화의 산물일 뿐이라는 것. 그리고 동물이 ‘왜’ 행복을 경험하는지 알아야 ‘어떻게’ 행복할 수 있을지 알 수 있다는 것. 『행복의 기원』 개정판에는 저자가 10년간 글과 강의를 통해 독자들에게 받은 질문을 토대로 작성한 발문과 QnA 장이 추가되었다. 행복은 정말 마음먹기에 달렸을까? 생존과 번식이 인간의 궁극적 목적이라면 출생률은 왜 자꾸만 떨어지고 있을까? 일상에서 행복을 많이 느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행복의 본질을 파헤치며 기존의 통념을 산산조각 내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우리 뇌 속에 설계된 행복의 ‘차가운’ 진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0원 19,800원
서은국 저 21세기북스 20240522
『행복한 철학자』는 소설가이자 카운슬링 에세이 작가인 우애령의 그림이 있는 에세이다. 이야기 속 ‘철학자’는 아파트에서 오리를 기르려는 몽상가이자, 버려진 존재들에 대한 애정을 버리지 못하는 자궁형 인간이며, 숨은 골짜기 은곡재에서 땅을 일구는 농부이기도 하다. “그대를 풍차 앞의 돈키호테에 임명합니다.” “필요하신 분은 이 물건들을 모두 가져다 쓰셔도 좋습니다. 원하신다면 철학자도 끼워 드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철학자의 일상을 바라보며 크산티페다운(?) 의견을 피력함으로써 오히려 그의 매력을 한껏 전해 주었던 작가의 책 『행복한 철학자』. 그럴수록 함께 지내 온 세월에 대한 연민, 무엇과도 바꾸기 힘든 가족의 사랑, 세상 사람들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호평을 받았던 책. 그 ‘철학자’ 이야기가 새롭게 탄생했다. 먹그림의 서정적인 아름다움은 더욱 풍성해지고, 일상 속 사색이 빛나는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오리와 철학자」는 채색의 향을 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엄마, 상담과 철학의 차이가 뭐예요?”라고 물으며 우애령 작가의 다른 순간들을 그리고자 하는 작가 엄유진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소설가 어머니와 철학자 아버지의 짤막하고 유쾌한 대화들이 사람들 간에 웃음으로 전해지면서 응원을 받았기에, 기존의 이야기에 『펀자이씨툰』 만화 에피소드들과 철학자의 편지, 그리고 삽화들을 가미한 개정증보판으로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순간의 지평을 넓혀 온 작가의 행보로 인해 ‘철학자’는 독자들에게 여전히 만나고 싶은 존재로 다가갈 것이다. 또한 『행복한 철학자』는 “사람의 마음을 어쩌면 이렇게 편안하고 재미있게 그리고 애정을 가지고 살살 펼쳐 보일 수가 있는지 그 솜씨가 놀랍다. 우애령이 펼쳐 보인 보통 사람의 마음은 우선 귀여워서 좋다. 자신에 대해 안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타인에 대해서도 슬그머니 친근감을 갖게 만든다”는 소설가 박완서 선생의 말씀처럼, 그 글과 마음이 여전히 빛을 발하는 행복한 책이다. 지금도, “꿈을 접지 않아도 되는 그는 행복한 철학자이다.”
0원 17,100원
우애령 저 하늘재 20231115
모두의 앞날에 행복이 찾아가길 기원하며 아무 일도 없었는데 유난히 지치는 날, 이유를 알 수 없어 더 버거운 날이 있다. 『모든 날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는 그런 하루의 끝에서 조용히 펼치기 좋은 책이다. 10년 넘게 수많은 고민을 들어온 갱여운은 위로를 서두르지 않는다. 대신 문제의 핵심을 또렷하게 짚고, 버텨야 할 것과 내려놓아도 될 것을 분명히 나눈다. 이 책이 건네는 것은 정답이 아니라 ‘나의 기준’이다. 상황이 바뀌지 않아도 흔들리지 않도록, 삶과 관계 앞에서 나의 중심을 세우는 법을 담았다. 마음이 복잡할수록, 무엇부터 해야 할지 보이지 않을수록 이 책은 생각을 정리해 주는 단단한 기준이 되어 줄 것이다.
0원 16,920원
갱여운 저 하이스트 20260325
시장을 꿰뚫는 매서운 눈,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차가운 이성 그리고 동학 개미를 품는 드넓고 따뜻한 심장 ‘동학 개미의 스승’ 박세익 대표에게 듣는 주식 시장을 이해하는 첫 번째 투자 수업 스스로는 여의도의 ‘규칙 파괴자’라고 이야기하지만 ‘동학 개미의 스승’, ‘여의도의 현인’, ‘갓세익’으로 불리는 체슬리투자자문㈜ 운용총괄 박세익 대표. 그는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KTB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제일저축은행, 인피니티투자자문 등에서 경력을 쌓았고, 국내 주식, 해외 주식, 국내 채권 및 파생상품 등을 운용한 30여 년 경력의 베테랑 주식 전문가다. 또 KBS ‘홍사훈의 경제쇼’, 유튜브 ‘삼프로TV’ 등 인기 방송 및 콘텐츠를 통해 대중에게 폭넓은 인지도를 쌓았다.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겪었고 대한민국 최고의 투자 전문가로 꼽히지만, 여전히 주말을 반납해 방송을 준비하고 자신의 예측이 틀리면 밤새 괴로워하는 노력파다. 무엇보다 투자의 본질은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다고 단언하며 팬데믹으로 전 세계가 혼란에 빠진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주식 투자를 설파한 코스피 선구자다. 그리고 2026년, 유례없이 ‘뜨거운’ 장 앞에서 우리는 다시 한번 그의 이름을 외치게 된다. “누구나 돈을 벌고 싶어 하지만 아무나 살아남지는 못하는 곳이 주식 시장이다. 투자의 성패를 가르는 주식 시장의 속성과 성공 투자의 원칙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박세익 대표가 『주식으로 부자됩시다』를 쓴 이유이자 책이 전하는 메시지다. 이 책은 유튜브 채널 ‘체슬리TV’에서 누적 조회 수 800만 회가 넘는 인기 콘텐츠인 ‘박세익 전무 투자법’ 쇼츠를 전담하는 임성민 감독이 기획하고 집필에도 참여했다. 그래서 독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엄선했다고 자부한다. 축구선수였던 임성민 감독은 2020년 팬데믹이 만든 시장의 파도 속에서 주식 세계에 첫발을 디뎠다. 박세익 대표는 그를 ‘나의 유일한 파생 제자’라고 칭하는데, 두 사람은 스승과 제자를 뛰어넘어 서로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었다. 임 감독을 이 책의 독자로 치환해도 된다. 지금까지 분명한 원칙 없이 느낌으로, 누군가를 따라, 무작정 투자해 왔다면 『주식으로 부자됩시다』를 통해 넘치는 카리스마와 따뜻한 마음을 지닌 스승에게서 제대로 시작할 수 있다. 박세익 대표가 애정하는 제자가 된 것을 환영한다.
0원 18,000원
박세익 저 이든하우스 20260410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한편한편 써내려 갔습니다.
0원 12,000원
권정숙 저 퍼플 20260416
이 책에는 누군가에게 꼭 해 주고 싶었지만 말로는 잘 꺼내지지 않았던 마음들이 담겨 있다. 우리는 보통 힘들어도 괜찮은 척하고, 괜찮아야 한다고 스스로를 설득하며 하루를 넘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마음의 상태에서 출발한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삶을 바꾸는 방법이나 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 기술을 말하지 않는다. 대신 우리가 얼마나 쉽게 자신을 다그치고, 얼마나 자주 자신의 감정을 뒤로 미뤄 왔는지를 돌아보게 한다. 그리고 그런 태도 자체가 이미 충분히 지친 상태에서 나온 것일지도 모른다는 시선을 건넨다. 그래서 이 책은 독자에게 무언가를 하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더 노력하라고도,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도 말하지 않는다. 다만 지금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두어도 괜찮다고, 지금의 모습이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조용히 전한다. 이 책의 글들은 길지 않고, 하나하나 독립적으로 읽힌다.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무리 없이 읽을 수 있고, 처음부터 끝까지 읽지 않아도 괜찮다. 필요할 때, 마음이 조금 무거운 날에, 아무 이유 없이 지친 날에 한 장씩 펼쳐 보게 되는 구조다. 그래서 이 책은 읽는 책이기보다 곁에 두는 책에 가깝다. 다 읽고 덮는 책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 다시 펼치게 되는 책이다. 위로가 필요할 때마다 찾게 되고, 특별히 힘들지 않아도 마음이 조금 비어 있을 때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책이다. 『소중한 사람아 꼭 행복해줘』는 삶을 바꾸는 책은 아니다. 다만 삶을 대하는 태도를 아주 조금 느슨하게 만드는 책이다. 그리고 그 느슨함은 생각보다 오래, 하루하루를 버티게 하는 힘이 된다.  
0원 13,500원
신우 저 필로맨틱 20260115
“멀리 떠나서야 비로소 깨닫게 되는 행복이 있다.” 번아웃으로 갑자기 떠난 파리에서 발견한 뜻밖의 행복을 기록한 19편의 에세이. 〈비밀편지〉, 〈당신이라는 자랑〉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박근호 작가가 이번에는 조금 특별한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왔다. 〈사는 동안 틈틈이 행복합시다〉는 무작정 떠난 낯선 여행지에서 만난 작고 특별한 순간들을 통해 일상 속의 진정한 행복을 재발견하는 과정을 그려낸다. 이 책이 특이한 점은 여행 에세이지만 사진은 하나도 들어가 있지 않다는 것이다. 박근호 작가는 파리라는 장소보다는 그곳에서 재발견한 행복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과감하게 사진을 넣지 않았다. 여행이 주는 묵직한 느낌을 그대로 선사하기 위해 글의 개수를 줄이고 글 한 편의 길이를 늘리는 방식을 택했다. 《사는 동안 틈틈이 행복합시다》는 행복이라는 추상적이고 어쩌면 뻔한 주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나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인생을 즐겨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세상에는 수많은 격언이 있다. 하지만 그 격언을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건 전혀 다른 일이다. 먹고 사는 게 바빠지면 나 자신은 언제나 가장 후순위가 되며 마음이 지치면 행복은커녕 쓰러지듯 잠들기 바쁘다. 이 책은 행복을 단지 막연한 목표로 설정하지 않고, 멀리 떠난 곳에서 다시 가까운 일상을 바라보며 평범한 하루 속에서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사는 동안 틈틈이 행복합시다〉는 일상에서 쉽게 지나쳐 버렸던 순간들 무심히 놓쳤던 감정들이 사실 얼마나 큰 의미를 가지고 있었는지를 차분히 되짚어 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이 가진 삶의 소중한 부분들을 새삼 발견하게 된다. 지치고 힘든 날, 문득 삶이 무의미하게 느껴질 때 이 책을 펼쳐보자. 멀리 떠난 작가의 이야기가 가까운 내 삶에 작은 위로와 따뜻한 용기를 전해줄 것이다. 삶이 바쁘다고 행복을 자꾸 미루지 말자. 지금 내 곁에 머물러 있는 소박한 행복이야말로 삶을 가장 풍요롭게 만드는 힘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될 것이다.
0원 16,020원
박근호 저 히읏 20250514
작가는 두 아이의 엄마이고 한 남자의 아내이고 부모의 자식이다. 물론 좋은 인생이다. 그러함에도 한번 뿐인 인생을 좀 더 다채롭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정답은 없다. 허나 정답은 있다. 왜냐. 정답은 각자 다르기 때문이다. 주인공 순이는 순이 만의 정답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물론 찬반은 있겠지만 순이의 해답은 그렇다.
0원 9,800원
채봉화 저 퍼플 20260314
『행복』은 성경을 인문학적 시선으로 새롭게 읽어낸 책이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흐르는 성경의 핵심 주제를 따라가며, 삶의 본질, 인간다움, 회복, 책임, 믿음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한다. 이 책은 종교를 넘어선 교양서로서,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가장 오래된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0원 19,000원
박춘성 저 부크크(bookk) 20250924
이 책은 교육, 진로, 사회라는 세 측면으로 [키운다]는 것의 기본에 대해 풀어냈으며 [자란다]는 것과 [살아 간다]는 것의 궁극적 목표는 결국은 [행복]해지기 위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담았습니다. 읽고 나서 독자들이 인생이 조금 편해질 수 있다면 그로서 만족하는 책입니다.
0원 9,200원
채봉화 저 퍼플 20250907
활발한 사회활동을 펼친 20세기의 지성으로 유명한 러셀이 쓴 단 한 권의 행복론. 행복이란 끊임없이 쟁취해야 하는 것이라는 러셀의 목소리를 담은 이 책은, 행복 자체를 회의하게 만들 정도로 불쾌한 인간의 여러 속성들을 적나라하게 파헤치면서도, 인간에 대한 신뢰와 행복으로 가는 길을 포기하지 않는다. 어떻게 행복해질 것인가라는 물음에 대해 러셀 특유의 명쾌한 답면으로 인생의 의미와 지향을 제시함으로써, 한없이 약하면서도 한없이 위대한 인간을 읽게 하는 책이다.   이 책은 크게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 저자는 인간이 불행을 느끼는 일상적 원인을 분석하면서 그 극복 방안을 제시한다. 러셀이 생각하는 행복의 비결을 다룬 2부에서는 삶에 대한 열정과 폭넓은 관심을 강조하고, 사랑의 신비, 일의 소중함에 대해 언급한다. 특히 가족에 대한 분석에서는 저자 특유의 통찰력이 빛난다.  
0원 8,820원
버트런드 러셀 저 사회평론 20050105
모두의 마음속에는 어린 소년, 소녀가 함께 살고 있다. 괜찮다는 말은, 때로는 가장 외로운 말이 됩니다. 이 책은 누군가의 삶을 듣고, 함께 울고 웃으며 깨달은 한 가지-위로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당신도 힘들었구나’라는 공감-에서 시작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밝아 보이는 얼굴 뒤에 숨겨진 각자의 사연들, 누구에게도 쉽게 털어놓지 못했던 마음의 무게, 그리고 그 이야기를 꺼내는 순간 찾아오는 놀라운 변화까지. 우리가 살아가며 마주하는 수많은 감정의 결을 담담하게 풀어냅니다. 아픈 사람들을 돌보며 다양한 인생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저자는 말합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는 것, 그 사소해 보이는 행동이 한 사람의 삶을 다시 움직이게 할 수 있다고. 우리는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하루를 버텨내고 있습니다. 때로는 지치고, 때로는 무너질 것 같지만, 그럼에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이유는 누군가가 건네준 아주 작은 위로 하나 덕분일지도 모릅니다. 이 책은 모든 것에 대한 거창한 해답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대신, 당신의 곁에 조용히 앉아 이야기를 들어주고, 아무 말 없이도 등을 토닥여주는 작은 위로처럼 다가옵니다. 오늘을 견딘 당신에게, 이 책이 잠시나마 편히 숨을 고를 수 있는 따뜻한 쉼표가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0원 15,120원
박수경 저 행복우물 20260424
‘소확행’ 열풍을 불러일으킨 무라카미 하루키 감성 에세이
0원 14,400원
무라카미 하루키 저 문학사상 20240610
꽤나 불확실하고 자주 불안정하지만 ‘뜻밖의 경험’이 인생을 풍요롭게 만든다 행복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가 찾아낸 좋은 삶의 새로운 차원 30년 가까이 행복을 연구해온 시카고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오이시 시게히로가 좋은 삶을 판단하는 새로운 기준으로 ‘정신적 풍요로움’을 제안한다. 수많은 과학적 연구에서 증명되듯이, 행복과 의미는 모두 좋은 삶으로 가는 길이 된다. 하지만 저자는 만족과 행복 아니면 자기희생과 미덕이라는 양자택일에 갇히지 않고, 좋은 삶을 위한 새로운 차원인 ‘정신적 풍요로움’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시도해보기를 권한다. 정신적으로 풍요로운 삶이란 관점을 바꿔주는 다양하고 독특하고 흥미로운 경험으로 가득한 삶, 우여곡절이 있는 삶이다. 단순하고 직선적인 삶이 아닌 극적이고 다사다난한 삶, 다양성과 복잡성이 있는 삶, 몇 번이나 멈추고 돌아가고 전환점을 지나는 삶, 똑같은 트랙을 빙글빙글 도는 대신 길고 구불구불한 길을 도보로 여행하는 삶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정신적 풍요로움이 좋은 삶의 새로운 기준으로 추가될 수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개인적인 경험과 심리학 기반의 과학적 데이터뿐 아니라 대중문화, 문학, 영화, 철학 등에서 다채로운 예시를 펼쳐놓는다.
0원 18,900원
오이시 시게히로 저 위즈덤하우스 20260325
★ 실전에서 연주하는 CCM 반주법입니다. ★ 어린이부터 장년층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CCM 곡들을 수록하였습니다. ★ 각 곡마다 2단계로 구성하여 코드 반주와 멜로디 반주를 동시에 연주할 수 있습니다. ★ 정확한 화성, 적절한 리듬, 조화로운 선율 라인을 조화롭게 사용하는 법을 배우고 익힐 수 있습니다.
0원 6,300원
류혜영 저 세광음악출판사 20231004
“행복은 감정이 아니라, 길러지는 능력이다” - 환경경제학자 김해창 교수가 제안하는 ‘불확실한 시대의 행복력’ “잘 사는 삶이 아니라 오래 버틸 수 있는 삶” - 기후위기·AI 시대, 세계행복보고서와 한국 도시를 관통하는 새로운 행복학 『행복력-불확실한 시대를 살아내는 힘』은 행복을 일시적인 기분이 아니라 ‘삶을 버티고 회복하게 해주는 힘’으로 다시 정의하는 책이다. 저자는 세계행복보고서(World Happiness Report), 행복경제학, 기후위기·AI 시대의 최신 논의와 한국 도시·보통 사람들의 실제 삶을 엮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행복의 조건을 차분하게 짚어 나간다. 이 책은 “더 열심히, 더 긍정적으로 살라”는 자기계발식 처방을 거부한다. 대신 행복을 감정이 아니라 삶이 쉽게 무너지지 않도록 버텨 주는 구조와 태도로 보고, 재미·감동·감사·관계·건강·나눔·죽음 성찰·살림이라는 여덟 가지 ‘행복실천학’을 제시하며, 기후위기와 AI 시대에 이 힘들을 어떻게 지켜 갈 것인지 묻는다. 행복력은 특별한 사람만을 위한 능력이 아니다. 너무 바쁠 때 잠깐 멈출 줄 아는 태도, 비교가 심해질 때 내 삶으로 돌아오는 태도, 관계가 힘들 때 단절이 아니라 회복을 선택하는 태도, 삶이 흔들릴 때 다시 방향을 묻는 태도 같은 작은 습관에서 자란다. 이 책은 그런 태도를 기르는 구체적인 질문과 실천 루틴을 ‘워크북’ 형식으로 담아, 독자가 직접 자기 삶을 점검하고 설계하도록 돕는다. 왜 또 행복인가, 그런데 왜 ‘행복력’인가 행복에 관한 책은 이미 넘쳐난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은 말한다. “열심히 살고는 있는데, 정작 살고 있다는 느낌이 잘 들지 않아요.” 이 책이 말하는 ‘행복력’은 늘 웃고 긍정적인 상태를 뜻하지 않는다. 기분이 좋지 않을 때도,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도, 삶이 버겁게 느껴질 때도 ‘완전히 무너지지 않고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올 수 있는 힘’을 가리킨다. 행복이 순간의 느낌이라면, 행복력은 삶의 구조와 태도, 습관에서 나온다. 저자는 세계행복보고서가 제시하는 삶의 만족·사회적 지지·건강한 기대수명·자유·신뢰·관용 등의 요소를 바탕으로, 한국 사회의 현실에 맞는 행복의 언어를 다시 짜 맞춘다. 기후위기, 불평등, 관계의 단절, AI로 인한 불안이 커지는 시대에 ‘개인의 마음가짐’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살림·도시·관계·일·돈·의식주까지 포함하는 ‘삶의 인프라로서의 행복’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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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창 저 인타임 20260410
“상하이를 3일 동안 즐기는 가장 스마트한 방법” 만약, 상하이를 간다면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까? 짧지만 특별한 여행을 원한다면, 여행인플루언서 10년 차 김미진 작가가 제시하는 실용적이면서 똑 소리나는 가이드를 따라가보자. 중국은 우리에게 가까운 나라지만, 막상 여행을 혼자 가려면 망설여지는 곳이다. 언어적 장벽뿐만 아니라 한국과는 다른 모바일 결제 시스템 등으로 혼선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럴 때 옆에서 친구처럼 조언해 주는 신뢰감 있는 책이 있다면 어떨까.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들이 아닌, 여행 인플루언서인 저자가 직접 발품팔아 찾아낸 주옥같은 정보와 팁들로 가득한 책 말이다. 〈나홀로 상하이〉는 짧은 기간 동안 상해를 즐길 수 있는 노하우와 이야기들을 보기 좋게 구성한 책이다. 이 책이 단기 여행자들에게 특별히 매력적인 점은, 많은 여행자들이 쉽게 지나칠 수 있지만 중요한 상하이 여행의 필수 체크리스트, 숙소 정보 등이 상세하게 나와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중국 입국 신고서 작성법, 여행 코스 추천, 관광지 및 먹거리 추천, 여행 선물 리스트 추천 등 여행자라면 고민해봤을 만한 주제에 대한 저자만의 특별한 솔루션뿐만 아니라, 지하철 타는 법, 라운지 이용법 등 바로 여행에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여행 팁들이 제시되어 있다. 그녀의 특별하고도 실용적인 여행 기록을 따라가다면 가장 효율적이면서 즐겁게 상하이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하게 되는 행운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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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진 저 행복우물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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