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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를 외우지 마세요. 읽고, 이해하고, 연주하세요!” 코드는 단순히 외우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그 구조를 이해하고, 음악 속 맥락을 파악하며,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반주독학 가이드북》은 ‘코드의 본질’을 꿰뚫는 실전형 교재입니다. 유튜브 채널 박터틀의 음악노트로 잘 알려진 박터틀 작가는, 오랜 시간 반주와 작곡 교육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이 책에 체계적으로 녹여냈습니다. 기초적인 코드 이해부터 다이아토닉, 전위 코드, 텐션 코드, 팝 스타일 반주에 이르기까지, 반주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이론과 실전 연습을 일관된 흐름으로 안내합니다. 특히 코드 읽기를 마친 뒤, 직접 구성음을 적어보고 리듬에 맞춰 배치하는 훈련을 통해 곡에 따라 자연스럽게 보이싱을 조율하는 능력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암기가 아닌, 실전 감각을 키우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또한 이론과 실제 적용 사이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지면 설명만으로는 어려운 핵심 개념 10가지를 유튜브 무료 강의와 연동해 제공함으로써 혼자서도 충분히 깊이 있는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습니다. 반주 입문자, 클래식 전공자, 작곡을 준비하는 지망생 모두에게 이 책은 더 이상 ‘악보를 따라 치는 연주자’가 아닌, 코드를 이해하고 해석하며 음악으로 표현할 수 있는 뮤지션으로 나아가는 든든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0원 16,760원
박주언(박터틀) 저 1458music 20250620
〈카르멘〉, 〈피가로의 결혼〉, 〈라 보엠〉, 〈투란도트〉… 작품 속 인간의 가장 뜨거운 내면을 노래한 열여섯 곡의 아리아 성악가 백재은 X 음악평론가 장일범 오페라의 매력에 눈뜨게 할 열여섯 번의 선율 같은 대화 ‘한국의 카르멘’으로 불리며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해온 메조소프라노 백재은과 클래식을 쉽고 유쾌하게 풀어내며 대중화에 앞장서 온 음악평론가 장일범. 두 음악인이 우리 일상에 스며든 오페라 아리아 열여섯 곡에 대해 나눈 선율 같은 대화집이다. 아리아를 따라 펼쳐지는 열여섯 번의 생생한 대화는, 사랑의 여러 얼굴, 인간 내면의 열망과 도전의 순간, 삶과 죽음 앞에서 노래하는 예술의 본질을 차근차근 짚어 나간다. 백재은은 주로 오페라 속 인물을 노래하기 위해 탐구했던 문학과 역사, 시대 배경, 성악가들의 무대 뒤 이야기를 들려주고, 장일범은 작품의 구조와 작곡가의 의도, 음악사의 맥락을 세심하게 풀어낸다. 단순한 해설을 넘어 아리아에 담긴 문학적 원전, 역사적 맥락, 시대의 정서, 젠더와 사회적 위치, 그리고 철학적 사유까지 폭넓게 조망한다. 서로의 전문성을 존중하면서도 때로는 농담처럼 날카롭게 주고받는 이야기는 오페라를 무대 위 거대한 서사가 아닌 일상의 언어로 끌어내어 우리 내면에 깊은 여운을 남긴다. 작품의 구조와 감정, 시대와 인물을 넘나들며 오페라를 낯선 장르가 아닌, 지금 이 순간 우리의 감정과 감각을 비추는 거울로 바꿔 놓는다. 이 책은 오페라의 문턱을 낮추는 친절한 해설이자 익숙한 선율 속에서 새로운 감정을 발견하게 해주는 마음의 지도와 같다. 오페라가 어렵기만 한 분들에게 첫 감상의 길잡이가 되고, 퍽퍽한 일상에서 감정의 파동이 필요한 분들에겐 따스한 위로가, 예술을 통해 삶을 깊이 들여다보고 싶은 이들에게 사유의 문을 열어줄 것이다.
0원 16,760원
백재은^장일범 저 그래도봄 20250627
『휠체어에서 듣는 음악』은 휠체어 위에서 글을 쓰고 사진을 찍는 작가 하태우가 자신의 삶과 시선을 내놓는 첫 책이다. “당신도 지금 휠체어를 타고 있을까?”라는 질문을 건네며 시작하는 이 책은 익숙하고 따뜻한 음악들에 기대어 낯설고 서늘한 생각을 펼쳐 낸다. 책 구석구석에 나타나는 유머러스한 추임새 덕분에 이 온도 차는 더욱 뚜렷해진다. 『휠체어에서 듣는 음악』에는 2010년대 한국을 살았다면 누구나 한 번쯤(혹은 수십 번쯤) 들어 보았을 음악들이 빼곡하다. 이에 대해 저자는 “다양한 음악을 폭넓게 듣기보다 처음 들었을 때 좋았던 음악을 반복해서 듣는다”며, “융통성 부족한 성격이 음악 취향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고 너스레를 부린다.(3쪽) 하지만 같은 음악도 듣는 이에 따라 얼마든지 다른 감상을 낳기 마련이다. 가령 10CM의 공전의 히트 「아메리카노」는 저자에게 ‘대(大)카페 시대’ 속에서도 카페의 문턱을 넘지 못하던 대학교 1학년 때를 상기시킨다. “나도 ‘순대국 먹고 후식으로’ 아메리카노 마시고 싶다고….”(55쪽) 한편, ‘보통의 존재’로서 겪는 상실을 노래한 언니네 이발관의 「가장 보통의 존재」는 저자로 하여금 “나는 내 자신이 보통의 존재이고자 애쓰는 ‘보통이 될 수 없는 존재’임을 자각”하게 한다. 저자 자신이야말로 “그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13쪽) 그렇다고 ‘휠체어에서 듣는 음악’이 마냥 씁쓸하거나 슬픈 것은 아니다. 저자에게 음악은 친구에 대한 애정 담은 선물이기도 하고(「휠체어에서 사는 앨범」), 동생의 운전 연습을 도우며 듣는 BGM이기도 하다(「운전은 무리」). 저자는 음악을 통해 시간 여행을 상상해 보기도 하고(「10년 전의 나를 보면 무슨 말을 할래」), 정신을 잃을 듯한 직장 스트레스를 달래 보기도 한다(「멀리멀리」). 저자는 음악이 내밀하고 관능적일 수 있으며(「사실 그래서 좋다」), 동시에 배제된 이들의 곁에 서서 팔뚝질 할 수도 있음을 안다(「푸른 언덕 청파동」). 그러니까 ‘휠체어에서 듣는 음악’은 낮으면서도 높고, 빠르면서도 느리다. 휠체어처럼 말이다. 『휠체어에서 듣는 음악』은 저자가 휠체어 위에서 쌓아 온 흥건한 감정과 산뜻한 상념을 모두 담고 있다. 이 책에 함께 수록된 미술가 노상호의 앨범 재킷 드로잉들과 마찬가지다. 또 『휠체어에서 듣는 음악』은 단정한 문장 속에 간간이 귀여움을 숨겨 두었다. 테이블 위 검고 차가운 물건들과 까만 고양이 한 마리가 함께 있는 표지 사진과 마찬가지다. 저자는 이 책을 쓰며 “언젠가 내게서 사진과 글이 사라지더라도 음악만은 남아 있을 것”이라고 믿게 되었다고 한다.(103쪽) 이 말에서 들리는 것은 희망일까, 절망일까? 『휠체어에서 듣는 음악』은 읽는 이로 하여금 음악 속에서 눈과 마음의 갈피를 잃게 만들 것이다.
0원 18,000원
하태우 저 워크룸프레스 20250618
대중음악 비평가 전대한의 『비개념원리』입니다. 2020년부터 틈틈 쓰고 기고했던 원고들을 한데 묶고, 퇴고하고, 새로운 원고를 더해 소개하는 비평집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수학교재의 따온 듯한 제목에서 여러분은 어떤 이미지를 떠올리실지 모르겠습니다. 외우는 것이 가능할 만큼 명징한 개념과 원리들을 얼마든지 제시할 수 있는 수학의 반대급부에 음악이 있다고 말하고 싶은 건가? 실제로 음악에는 개념화하기 까다로운 주제들이 얼마든지 있고, 이 난처함은 보통의 음악청취자뿐 아니라 비평가들에게도 마찬가지여서, 비평이라기보다는 취향의 선언일 따름인 수많은 음악 글들을, 누군가가 제대로 비판하거나 다음 견해를 개진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기가 쉽지 않습니다. 취향의 부정이 될까 두려워서, 한번 파고들기 시작하면 닫기 어려운 판도라의 상자일까 겁이 나서, 우리는 곧잘 음악을 비평의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적어도 이 책의 글쓴이 전대한은 실은 '비개념'으로 보이는 여러 가지 것들이, 명료화하고자 하는 눈과 머리와 손을 거치면 '개념'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2020년부터 시도하고 실천해보았고요. 그 결과 그렇게 해낼 수 있는 원리가 있고, 그 원리는 사실상 태도에 가깝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죠. 그 원리를 이해하고 나면, 아마도 당신 역시 이전처럼 뭉뚱그려서 이야기하거나 진지한 논의는 뒷전으로 미뤄두는 식으로 음악을 감상하는 것이 더는 편하지도 즐겁지도 않아질지도요. 이러한 원리를 박지호라는 그래픽디자이너가 시각화하고, 그렇게 만들어진 형태에 만화가 실키가 옷을 입혔습니다. 더는 비개념으로 보이지 않는 아름다운 음악들을, 청자에서 독자, 독자에서 청자를 오가며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0원 22,500원
전대한 저 고트 20250619
엘리제를 위하여 · 월광 소나타 · 반짝반짝 작은 별 · 터키 행진곡 캐논 변주곡 · 트로이메라이 · 아라베스크 1번 · 달빛 · 헝가리 무곡 5번 미뉴에트 G장조· 결혼행진곡 · 유모레스크 · 녹턴 · 강아지 왈츠 · 흑건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피아노 명곡들, 그 음악이 아름다운 이유는 따로 있다? 음표와 악보 사이에 숨어 있는 우아하고 격정적인 클래식 이야기! - 〈엘리제를 위하여〉는 베토벤이 죽고 40년이나 지나서 대박이 났다? - 모차르트의 〈반짝반짝 작은 별〉은 꼬마의 ‘사탕 타령’이었다? - 파헬벨의 〈캐논 변주곡〉은 단 2가지 화성과 딱 1개의 멜로디만 쓰였다? - 파리 만국박람회에서 은메달을 받은 피아노 교본이 있다? -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에는 달빛이 없다? - 쇼팽의 〈흑건〉 뒤에는 ‘피아노 선생님’ 쇼팽의 그림자가 어른거린다?
0원 22,000원
장금 저 북피움 20250615
《오화평의 해보니 별거 아니네 - 재즈 CCM 반주 악보집: 부서예배편》은 단순히 악보를 따라 연주하는 수준을 넘어, 예배 찬양의 흐름과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는 ‘실전 반주법’에 집중한 악보집입니다. 이 책은 예배 반주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방향성과 감각을 제시하고, 기존 반주자들에게는 더욱 풍성하고 깊이 있는 연주를 위한 영감을 제공합니다. 실제 예배 현장에서 자주 불리는 14곡을 엄선하여, 각 곡마다 예배의 분위기와 가사 흐름을 반영한 코드 진행과 보이싱을 세심하게 담아냈습니다.저자 오화평은 수년간의 예배 반주 경험과 감성적 해석력을 바탕으로, 단순히 음을 연주하는 것을 넘어 ‘듣는 이의 마음에 울림을 주는 찬양 반주’란 무엇인지를 악보와 함께 제시합니다. 이 책은 초보자부터 중급자, 실전 반주자까지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균형 있는 구성과 실제적인 내용으로, 예배의 현장에서 반주자로서 더 깊은 감동과 울림을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되는 악보집입니다.
0원 18,620원
오화평 저 차차프렌즈 20250528
★ 30여 년 만에 공개되는 오아시스의 미공개 사진과 비하인드 스토리 ★ 세계적인 사진작가 케빈 커민스가 기록한 오아시스의 시작 ‘브릿팝의 전설’ ‘제2의 비틀스’ ‘브릿팝의 황제’. 모두 오아시스를 수식하는 말이다. 1990년대를 휩쓴 브릿팝의 중심에는 영국 맨체스터 출신인 오아시스가 있었다. 1994년 발매된 그들의 데뷔 앨범은 영국에서 역대 가장 빠른 판매 기록을 세웠고, 이후 발표한 정규 앨범 7장은 모두 영국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MTV 유럽 뮤직 어워드, 브릿 어워드, NME 어워드 등을 휩쓸며, 그들은 단순한 밴드를 넘어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2024년, 오랜 기다림 끝에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킨 소식이 전해졌다. 2009년 해체 이후 15년 만에, 오아시스의 재결합이 마침내 현실이 된 것이다. 오아시스라는 이름은 현재진행형이 되었고, 다시 그들의 시대가 돌아왔다. 이 역사적인 소식과 함께 오아시스의 가장 뜨겁고 치열했던 초창기를 기록한 사진들이 세상에 공개되었다. 그들의 신화가 시작되기 전, 세계적인 사진작가 케빈 커민스가 포착한 오아시스 탄생의 여정이다. 이 책은 그가 오아시스의 시작을 함께하며 기록한 가장 날것의 순간이자, 결코 재현할 수 없는 오아시스의 첫 번째 트랙을 담은 비주얼 아카이브다. 지금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작은 공연장에서 팬들과 숨결을 나누던 무대부터 예측 불허한 백스테이지의 사건들, 음악과 축구에 열광하던 노엘과 리암의 풋풋한 모습까지, 오아시스 역사상 가장 순수하고 솔직하고 열정적이던 시절의 순간들은 오아시스의 음악과 밴드의 정체성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생생하게 증명한다. 케빈 커민스의 사진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오아시스를 상징하는 이미지를 만들어낸 결정적인 요소였다. 자유분방하고, 거칠고, 반항적이며, 맨체스터 시티의 열성팬인 종잡을 수 없는 밴드. 오아시스를 ‘오아시스답게’ 만든 토대와 지금의 오아시스가 되기까지 가장 중요했던 시절의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특히 전체의 75% 이상이 최초로 공개되는 미공개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노엘 갤러거가 직접 쓴 에세이와 인터뷰, 코멘터리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 20대의 노엘과 30여 년이 흐른 지금의 노엘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기록은 오아시스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밴드가 지나온 시간과 음악에 대한 진심을 고스란히 전달할 것이다. 〈오아시스 더 마스터플랜〉을 소장하는 것은 한 시대를 정의한 밴드의 기원과 오아시스의 진짜 얼굴을 간직하는 의미 있는 경험이다. 전 세계가 다시 오아시스를 이야기하는 지금, 노엘 갤러거의 말처럼 “이 책은 오아시스의 팬이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단 하나의 사진집이다.
0원 46,530원
Kevin Cummins 저 20250527
▶ 시즌 10에는 이유가 있다! 더욱 업그레이드 된 시즌 10은 다르다! ‘APT.’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로제(ROZÉ)부터 차트 상위권을 달리고 있는 제니(JENNIE), 아이브(IVE), 에스파(aespa)까지 K-POP 선두 그룹들의 최신곡을 모은 연주곡집이다. 2017년도부터 꾸준히 업데이트 중인 ‘Joy쌤의 누구나 쉽게 치는 K-POP’ 시리즈 시즌10에는 시즌10 기념 한정, 전권 본문 컬러 인쇄와 표지 홀로그램 박으로 소장가치를 높이고 2024년 하반기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의 인기곡을 담았다. 또 SNS를 뜨겁게 달궜던 챌린지 곡들을 둘이서 함께 연주할 수 있는 듀엣 악보로 수록하였다. QR코드를 통해 볼 수 있는 전곡 모범 연주 영상으로 연주와 연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고 드럼 리듬으로 한층 더 생동감 넘치는 연주를 할 수 있게 하였다. 각 곡마다 리듬 악보가 수록되어 있어 왼손 반주를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
0원 8,010원
조희순^문혜성^문혜린 저 삼호ETM 20250522
▶ 시즌 10에는 이유가 있다! 더욱 업그레이드 된 시즌 10은 다르다! ‘APT.’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로제(ROZÉ)부터 차트 상위권을 달리고 있는 제니(JENNIE), 아이브(IVE), 에스파(aespa)까지 K-POP 선두 그룹들의 최신곡을 모은 연주곡집이다. 2017년도부터 꾸준히 업데이트 중인 ‘Joy쌤의 누구나 쉽게 치는 K-POP’ 시리즈 시즌10에는 시즌10 기념 한정, 전권 본문 컬러 인쇄와 표지 홀로그램 박으로 소장가치를 높이고 2024년 하반기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의 인기곡을 담았다. 또 SNS를 뜨겁게 달궜던 챌린지 곡들을 둘이서 함께 연주할 수 있는 듀엣 악보로 수록하였다. QR코드를 통해 볼 수 있는 전곡 모범 연주 영상으로 연주와 연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고 드럼 리듬으로 한층 더 생동감 넘치는 연주를 할 수 있게 하였다. 각 곡마다 리듬 악보가 수록되어 있어 왼손 반주를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
0원 8,010원
조희순^문혜성^문혜린 저 삼호ETM 20250522
노래는 어떻게 탄생할까? 음악가들조차 종종 자신이 어떻게 곡을 썼는지 설명하지 못한다. 그래서 송라이팅에는 신비주의가 쉽게 들러붙는다. 하지만 노래의 탄생이 아니라 노래 탄생의 조건은 그만큼 신비롭지 않다면? 록 밴드 윌코(Wilco)의 리더이자 지난 40년간 수백 곡을 써온 베테랑 송라이터 제프 트위디는 창작을 둘러싼 신비주의를 걷어내고 우리를 ‘한 곡 쓰기’의 과정으로 안내한다. 그에게 작사·작곡이란 어느 순간 문득 찾아오는 영감의 산물이 아니다. 노래 만들기는 특출한 재능보다 작고 규칙적인 실천들로 비로소 달성되며, 뮤지션이 되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예술을 통해서만 느낄 수 있는 온전한 기쁨을 경험하는 것이다. 트위디는 창작에 따르는 불완전성을 받아들이고 두려움 없이 창조의 바다로 뛰어들기를 권한다. 음악을 사랑하지만 창작은 내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면, 노래를 만들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안내서다.
0원 16,500원
Jeff Tweedy 저 카라칼 20250526
이제는 ‘클래식힙’ 트렌드! 유튜브 인기채널 ‘클래식좀들어라’의 플레이리스트를 책으로 만나다 이 책은 구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유튜브 채널 ‘클래식좀들어라’의 플레이리스트를 기반으로, 젊은 감각으로 클래식 음악을 소개하는 신개념 입문서다. 흔히들 생각하는 클래식의 이미지처럼 점잖고 고상한 스타일이 아닌, 톡톡 튀는 재미와 친근함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간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클래식, 들어야 할 것 같긴 한데 뭐부터 들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뻔하고 지루한 교양서, 이제 그만!” “감성 충만한 플레이리스트로 하루를 채우고 싶어요.” “BGM으로만 듣던 클래식, 그 매력을 좀 더 알고 즐기고 싶어요.
0원 15,910원
망둥어^해달 저 더스퀘어 20250523
“그 어떤 서양 음악사 수업보다 재미있다!” 이제 막 클래식에 관심이 생겼다면? 딱 20인의 음악가만 알면 클래식 입문 끝! ★★★ ‘드뷔시 가스라이팅’으로 화제가 된 유튜버 ‘탱로그’의 첫 책 ★★★ 클래식 연표ㆍ기본 용어 해설ㆍ감상법 수록 조성진, 임윤찬 등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들의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에 공연 티켓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다. 그만큼 클래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막상 어디서부터 어떻게 알아가야 할지 막막하다. 《클래식 왜 안 좋아하세요?》는 음악 교육가이자 클래식 스토리텔러 권태영(탱로그)이 엄격하고, 근엄하며, 진지하게만 느껴졌던 클래식에서 벗어나 쉽고, 재미있고, 가벼운 마음으로 접할 수 있도록 고민한 끝에 나온 결과물이다. 클래식 연표ㆍ기본 용어 해설ㆍ감상법으로 배경지식을 익히고, 20인의 음악가와 그들의 대표곡을 통해 클래식의 큰 흐름을 잡는다. 마지막으로 감성ㆍ취향별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자기만의 취향까지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클래식은 소수의 엘리트가 아닌 우리 모두를 위한 음악이다. 이 책이 ‘클래식이라는 세계’에 초청하는 초대장이 되기를 바란다.
0원 16,920원
권태영(탱로그) 저 빅피시 20250514
“더 넓고 깊은 클래식 세계로의 초대” 예술·역사·문학·사랑으로 빚어내는 황홀한 클래식 음악 이야기 매일매일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 우리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 예술 분야 베스트셀러 《하루 하나 클래식 100》으로 클래식 입문자와 애호가에게 큰 사랑을 받은 ‘하루 하나 클래식(@haruhana_classic)’이 일상 속에 조용히 스며드는 366편의 황홀한 클래식 음악 이야기로 돌아왔다. 《하루 하나 클래식 365》와 함께 더 넓고 깊은 클래식 음악 세계로 떠나 보자. 《하루 하나 클래식 365》는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일 새로운 주제의 클래식 음악을 소개한다. 이 책과 함께라면 베토벤의 열정적인 바이올린 소나타로 월요일을 시작하거나, 드뷔시의 몽환적인 선율로 금요일 밤을 마무리할 수 있다. 토요일에는 황장원 음악 칼럼니스트의 칼럼을, 일요일에는 유정우 음악 칼럼니스트와 데얀 가브리츠 교수의 추천 음반을 수록해 다채로움을 더했다. 책을 펼치는 순간 계절마다, 날씨마다, 기분마다 어울리는 클래식 음악이 시작된다.
0원 18,620원
안일구^김소라^박지혁^황장원^유정우^조민석^데얀 가브리츠 저 문예춘추사 20250520
“오늘 밤, 아무런 자격도 필요 없습니다. 기억할 것은 오직 하나, 클래식은 아름답고 즐거운 음악이라는 사실!” 클래식계의 고상쟁이들이 쳐놓은 바리케이트를 넘어 무한한 기쁨의 세계에 입성하는 법 이 책은 가장 빛나는 세계의 중심에 있었던 월드클래스 바이올리니스트가 당신에게 손 내미는 용기와 환대의 클래식 수업이다. 클래식 음악을 고립과 오해에 빠뜨린 엘리트주의와 특권 의식의 벽을 통쾌하게 부수어버리는 이 책을 읽고 나면, 클래식 본연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누릴 수 있게 된다. 우리는 클래식을 즐길 자격이 있다. 그리고 클래식 음악은 그럴 가치가 있다. 미술관의 문턱을 넘었다면 이제 예술의 전당의 커다랗고 화려한 문도 힘차게 열어볼 차례! 무한한 기쁨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0원 18,620원
아리아나 워소팬 라우흐 저 다산초당 20250508
입문부터 마스터까지 한 권으로, 올인원 일렉기타 가이드북 [안쌤의 일렉기타 나무숲] 출간! 일렉기타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는 물론, 일정 수준의 연주 실력을 갖춘 사람들에게도 최적화된 교본, [안쌤의 일렉기타 나무숲]! 단계별 레슨과 예제를 통해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으며, ‘APT.’, ‘녹아내려요’, ‘NO PAIN’ 등 50곡의 인기 연습곡과 실전 팁을 통해 레퍼토리를 늘리며 실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다. 또한 안쌤의 친절한 Tip과 QR 영상 강의를 통해 이해가 부족한 부분을 쉽게 보충하며, 고급 테크닉까지 정복할 수 있다. 스프링 제본으로 책을 세워놓고 연주할 수 있어 악보를 넘기는 불편함 없이 연주할 수 있으며, 일렉기타 관련 장비 설명 및 안쌤만의 장비 노하우가 들어있어 연주 및 녹음의 퀄리티를 한층 더 향상할 수 있다.
0원 19,800원
안규호 저 삼호ETM 20250320
*1일 1커버 영상이라는 기적을 쓰고 있는 통기타 유튜버 “하루한곡”의 타브악보집! *타브악보 50곡 수록! *초보자부터 고수까지 활용 가능한 난이도별 곡 정리! *QR코드를 통한 전 수록곡 연주 영상 시청 가능! 국내에서는 최초로 j-pop 노래들을 통기타로 편곡한 타브악보집이며, 유튜브〈하루한곡〉 채널 중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노래들로 J-pop 뿐만 아니라 국내 최신 유행 노래를 포함해 해외 팝송까지 고루 갖추어진 타브악보집이며, 각 노래마다 QR코드를 삽입해 해당 노래의 연주영상을 실시간으로 시청하며 배워볼 수 있도록 되어있다.
0원 16,080원
하루한곡 저 그랩더기타 20240726
안녕하세요 ‘어썸베이스 튜토리얼’의 저자 신동윤 입니다. 악기는 참 다양하죠. 기타,드럼,피아노 등등 너무 많죠.저는 낮은 저음이 주는 울림이 좋아서 베이스 기타를 처음 잡게 되었습니다.여러분은 어떠했나요? ‘어썸베이스 튜토리얼’은 여러분이 베이스를 접하는 지금에 있어 ‘가장 정확한 커리큘럼’을 제시 해드릴것입니다.악기의 명칭부터 시작 해서 연주를 위한 자세 설정, 단계적으로 필요한 연주의 테크닉, 그리고 기본기를 위한 연습의 방법까지.이러한 내용들을 하나씩 배워나가면서 교재의 글자만으로 전달하는것이 아닌QR코드를 활용한 영상 자료들과 악보들을 통해 하나씩 배워나가실수 있을겁니다. 음악은 보이지 않는 형태로 우리에게 즐거움,감동 같은 감정을 전해줍니다.그런 음악을 직접 연주하기 위해 악기를 배우는 과정은 정말 설레는 순간 입니다.여러분의 설렘의 순간이 이 교재를 통해 더욱 설레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0원 16,200원
신동윤 저 어썸기타 20240116
이루마가 직접 선곡하고 제작하여 원곡의 감성을 그대로 담아낸 유일한 오피셜 악보집!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River Flows In You〉, 〈Kiss The Rain〉 등 스테디 명곡부터 악보로 쉽게 만나볼 수 없던 최신곡까지 모두 수록한 오피셜 악보집입니다. 체르니 30번 정도의 편안한 난이도로 편곡하여 원곡의 감성을 그대로 담아냈고, 초보자들도 쉽게 연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이루마의 음악 행보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공연 실황과 일상을 담은 사진도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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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마 저 그래서음악(so music) 20230206
기초 악전부터 코드 진행까지, 핵심만 한 권에 담았다! ‘실용음악 기초 화성학’은 음악을 배우기 시작할 때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한 권에 담은 책이다. 기초 악전부터 음정, 조성, 스케일, 코드, 텐션, 모드, 화성 진행 등 실용음악 화성학의 핵심 내용만 엄선하여 구성하였다. 이론뿐만 아니라 파트별로 다양한 연습 문제를 제공한다. 저자가 오랜 시간 학생들을 가르치며 알게 된 꼭 필요한 문제,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를 담았다. 입시생들과 전공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어려운 화성학을 쉬운 언어로 설명하고 있어 초보자, 입시생, 취미생 모두가 화성학을 독학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어려운 개념은 저자가 진행하는 유튜브 강의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교재와 강의를 함께 본다면, 화성학의 큰 줄기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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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현 저 1458music 20220610
30일 동안 배우는 피아노 코드 반주! ‘지은쌤의 30일 피아노 코드 반주’는 제목 그대로, 30일 동안 피아노 코드 반주를 배우는 책이다. 피아노 연주와 반주의 차이부터 시작해서, 4 Beat 주법, 순차진행, 코드의 확장, 아르페지오, 라인클리셰, 전주와 후주, 패턴 반주, 양손 보이싱, 애드리브 등 피아노 반주의 기본기를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악보만 따라 치는 교재를 넘어 스스로 반주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준다. 반주 이론을 배우는 ‘오늘의 이론’, 배운 이론을 유명곡이나 코드 진행에 맞춰 연습하는 ‘오늘의 연습’, 본인 스스로 반주를 만들어 보는 ‘오늘의 적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체계적으로 반주를 배울 수 있다. 저자의 안내를 따라 하루하루 반주 연습을 하다 보면, 30일 후에는 3단 악보 없이 코드만 보고도 멋진 반주를 할 수 있게 된다. 저자가 직접 강의하는 유튜브 무료 강의를 제공하여, 입문자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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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저 1458music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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